전세집 벽면 복원이란
전세집 퇴거 시 임차인은 민법 제654조에 따라 입주 당시 상태로 원상복구해야 합니다. 단, 자연마모(시간에 따른 벽지 황변, 미세 균열 등)는 임차인 부담이 아니며, 임차인의 행동으로 발생한 손상(못 자국, 벽지 찢김, 석고보드 파손 등)만 복구 대상입니다.
전세집 벽면 복원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못 자국과 벽지 손상입니다. 액자·선반 설치용 못, 인터넷 케이블 고정용 나사, 에어컨 브라켓 구멍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중 작은 나사 구멍은 당일 처리가 가능하지만, 여러 개가 모여 있거나 인접한 벽지가 함께 손상된 경우 해당 면 전체 도배 교체가 불가피합니다.
퇴거 전 복원을 전문 업체에 의뢰하면 임대인 입장에서도 손상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증금 분쟁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복원 후 사진을 남겨두면 향후 분쟁 시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CASE
이런 경우에 필요합니다
-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원상복구가 필요한 경우
- 보증금 반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복원하는 경우
- 수년 거주 후 누적된 못 자국과 벽지 손상을 정리하는 경우
- 이사 날짜에 맞춰 당일 또는 하루 전 복원이 필요한 경우
PROCESS
전세집 벽면 복원 시공 단계
01
손상 항목 전수 조사
모든 방과 복도의 못 자국, 벽지 찢김, 석고보드 파손 등을 기록합니다.
02
퍼티 메움 및 벽지 부분 복원
못 자국과 소형 구멍을 퍼티로 메우고, 벽지가 손상된 면은 부분 교체합니다.
03
석고보드 파손 보수 (필요 시)
파손 깊이가 깊은 경우 석고보드를 교체하고 퍼티 처리 후 도배합니다.
04
복원 완료 사진 촬영
복원이 완료된 각 면을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깁니다.
퇴거 전 복원 타이밍
복원 작업은 퇴거 1~2일 전보다 3~5일 전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티 건조와 도배 마감에 시간이 필요하며, 작업 후 환기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