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벽 수리란
파손된 벽을 수리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파손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같은 구멍처럼 보여도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 누수로 인한 파손은 처리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누수가 동반된 경우 누수 원인 해결 없이 벽을 수리하면 반드시 재파손됩니다.
충격 파손의 경우 파손 범위와 깊이를 확인합니다. 벽지만 찢어진 경우는 벽지 교체로 마무리되지만, 석고보드까지 함몰된 경우는 함몰 부위를 절단 제거하고 새 석고보드를 설치해야 합니다. 주변 석고보드 상태도 함께 점검해 약해진 부분이 있으면 함께 처리합니다.
노후화로 인한 균열이나 박리는 탄성 퍼티 또는 균열 보강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일반 퍼티만 채우면 건물 구조 변형에 따라 다시 균열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탄성 소재를 사용하면 미세한 구조 변형을 흡수해 재균열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CASE
이런 경우에 필요합니다
- 가구나 문이 벽에 부딪혀 함몰 또는 구멍이 생긴 경우
- 누수가 해결된 후 벽면 재수리가 필요한 경우
- 오래된 아파트의 노후화 균열을 처리하는 경우
- 반려동물이나 어린이가 만든 다양한 벽면 손상
PROCESS
파손된 벽 수리 시공 단계
01
파손 원인 분류
충격·누수·노후화 중 원인을 파악하고 적합한 수리 방법을 선택합니다.
02
손상 부위 제거 및 정리
손상된 석고보드 또는 벽지를 제거하고 작업 면을 정리합니다.
03
보수 및 평탄화
원인에 맞는 재료로 보수하고 퍼티 처리 후 샌딩으로 평탄화합니다.
04
마감 도배
기존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도배 마감합니다.
재파손 방지의 핵심
수리 전 파손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재파손을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원인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보수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파손됩니다.